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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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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장 謙遜 - 겸손하라

江海之
所以能爲百浴[谷]王者
以其善下之
是以能爲百浴[谷]王
是以聖人之欲上民也
必以其言下之
其欲先民也
必以其身後之
故居前而民弗害也
居上而民弗重也
天下
樂隼[推]以弗猒[厭]也
非以其無靜[爭]與
故天下莫能與靜[爭]



강과 바다가
뭇 하천의 왕이 될 수 있는 것은
낮은데 위치하여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뭇 하천의 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 백성의 위에 서려는 성인은
반드시 그 언사를 낮추어 겸손해야한다
또한 백성의 앞에 서고자 할 때는
반드시 그 몸을 뒤로 하여 겸허해야한다
그러면 백성들은 성인이 앞에 있어도 해롭게 여기지 않고
위에 있어도 무겁게 여기지 않는다          
세상사람들 모두가
기꺼이 받들며 싫증내지 않는 것은
어느 누구와도 다투려 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던가
그러므로 세상 누구도 성인과 다툴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