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이전글 다음글

萬物之注

26*70

135_萬物之注_26*70.jpg

제61장 萬物之注 - 도는 만물의 귀의처요 선인의 보배

道者萬物之注也
善人之謀[寶]也
不善人之所謀[保]也
美言可以市
奠[尊]行可以賀[加]人
人之不善也
何棄之有
故立天子
置三卿
雖有共[拱]壁以先四馬
不善坐而進此
古之所以貴此者何也
不胃[謂]求以得
有罪以免與
故為天下貴



도는 만물의 귀의처이며 궁극적 근원이다
도는 선한 사람에게는 보배가 되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보호물이 된다
도를 통한 아름다운 의견은 받아들일만 하고
도를 통한 훌륭한 행위는 타인의 모범이 된다
그러나 사람이 옳지 않다고 해서
어찌 버릴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천자를 세우고
삼경을 임명하고
옥을 받들어 사두마차에 큰 선물을 보낸다 해도
가만히 앉아 도의 길로 가는것보다는 못하다
옛부터 이 도가 존중받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도를 지키고 구하면 모든 일이 가능해지고
죄가 있어도 사면되는 것이 아니던가
그래서 도는 천하에서 가장 귀한 것이다